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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서 불빛으로 넘어가는 그 찰나에 꺼졌다 살아났고 (2021)

Group exhibition
_관련 글(방경지 기획자 글 인용)

《어둠에서 불빛으로 넘어가는 그 찰나에 꺼졌다 살아났고》는 문화도시 의정부의 슬로건인 ‘시민을 기억하는 도시’을 통해 내세운 ‘기억’이라는 용어가 갖는 속성 중 생동성에 주목한다. 기억의 생동성은 주체의 실천이 필연적으로 만들어내는 창조성의 다른 이름이다. 기억은 창조적 능력으로 발현되기도 하고, 또한 창조적 예술의 대상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다시말하면, 예술은 기억의 위기를 주제로 삼고 그에 대한 새로운 형식을 창안하고, 이를 통해 기억과 망각의 역동성이 생생한 모습을 띠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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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 김윤하, 오윤, 장윤지는 각기 다른 조형 언어를 기반으로 관람객 개인의 기억을 건들거나, 공간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며, 기억이 자아내는 일렁임을 전달하고자 한다.

일시 : 2021.11.09(화)-11.17(수)
장소 : 여튼952

참여작가 : 김윤하, 오윤, 장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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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채셔 고양이 그리고 히말라야로부터 (2021)

Group exhibition
_관련 글(이상윤 미술사가 글 인용)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 갤러리 조선은 전시 < 나의 체셔 고양이 그리고 히말라야로부터(My Cheshire Cat and from Himalaya) >를 연다. 역량 있는 30대 신진 작가 이지숙, 엄아롱, 김윤하가 참여한다. 작품 큐레이션과 전시 소개 글은 미술사가 이상윤이 맡았다. 이번 전시에서 세 작가는 상상적 감각과 환상적 경험의 렌즈 너머로 관찰한 물질 사회의 스펙터클을 영상과 미디어 설치 작품으로 보여준다. 감각한 것과 경험한 것, 그리고 이것을 통해 형성된 가치 체계는 실제인가 아닌가의 질문에서 출발하되, 답을 찾는 것이 아닌 질문을 되뇌는 신경증적 환상 자체를 제시한다.

루이스 캐롤(Lewis Carroll)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에는 웃는 고양이가 등장한다. 바로 체셔 고양이(Cheshire Cat)이다. 그는 자유자재로 공간 이동을 하고, 난데 없이 나타나고 사라지며, 앨리스에게 알듯 모를 듯한 대화를 던진다. 둘의 대화는 소통이 아니라 언어 교환에 가깝다. 몸을 바꾸고 공간을 이동하는 체셔 고양이때문에 앨리스가 현기증을 호소하자, 고양이는 특유의 웃음(grin)만 남기고 천천히 사라진다. 이 때 앨리스는 감탄하며 소리친다.
“웃음 없는 고양이는 봤지만, 고양이 없는 웃음이라니!”

 몸이 웃음을 만들텐데 몸이 없는 웃음이라니, 체셔 고양이의 웃음은 실체없이 발생하는 현상이라고나 할까, 이 웃음은 시뮬라크르적이다. 지속성과 자기 동일성이 없는, 그러나 나에게 분명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어떤 현상이나 사건의 출몰이다. 《나의 체셔 고양이 그리고 히말라야로부터》에 참여한 이지숙, 엄아롱, 김윤하의 작품 역시 시뮬라크르적 경험과 그 영향에 연결되어 있다. 체셔 고양이의 웃음처럼 존재하나 실체가 없고,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기엔 부정할 수 없이 강렬한 무엇, 내 주위를 끈질기게 맴도는 이질적인 '그것'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그렇지만 굳이 어디까지가 실제, 어디까지가 가상인지를 규정하지는 않는다. 그대로를 즐기는 것 또한 원더랜드의 매력이니까.

일시 : 2021.07.10(토)-07.22(목)
장소 : 갤러리 조선

참여작가 : 이지숙, 엄아롱, 김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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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을 위한 눈감기 작지만 두터운 손짓 (2021)

Group exhibition

_관련 글(예술공간 의식주  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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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돌아보기 위한 눈감기 _ 김윤하  방에 놓인 영상과 소리로 나누어진 두 개의 작업은 본래 하나의 작업이었다. 김윤하 작가는 시각장애인을 바라보며 느꼈던 생각과 작가 자신이 겪고 있는 안구건조증의 증상을 겪으면서 오는 습관에 관해 이야기한다. 사실 시각장애와 안구건조증은 같은 선상에 놓일 수 없겠지만 작가는 그로 인해 상기되고 얻을 수 있는 특정한 감각을 보여주는 시도를 한다. 사라지는 관점에서 우리의 감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어떤 감각을 선택하고 몰입할 수 있는가에 관한 질문을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가 가진 습관과 관습의 지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태의 ‘바라보기’를 제안하고 있다. 의식적 인지보다는 선택적 감지를 강조하여 자율성을 위한 눈감기를 권하고, 사라질 수 있는, 혹은 잊힐 가능성에 대해 초점을 맞추어 우리가 가진 ‘당연함’에 대해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시공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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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1.05.13(목)-05.23(일)
장소 : 예술공간 의식주

참여작가 : 김윤하, 홍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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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다 : 이토록 감각적인 블랙 (2021)

Group exhibition

_관련 글(이상윤 미술사가 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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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시에 찾아 온 코로나19 감염 확산은 일상의 빛을 꺼버렸다. 팬데믹은 어둡고 검었다. ... 우리는 팬데믹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낯섦, 경이, 거슬림, 리듬, 긴장, 강박 등을 느낄 수 있었다. 현란한 빛의 향연 속에서는 시각 정보를 수집하기에도 과부하였지만, 어둠은 이전에 감각 하지 못했던 검은 대상들을 달리 감각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으로 우리를 안내했다. 마치 ‘암순응’과도 같았다. 암순응 이후 펼쳐진 세계는 암전 이전과 전혀 다른 존재처럼 감각된다. 암흑 속에서 비록 색을 구별할 수는 없지만, 희미한 윤곽을 지각한다. 미세한 소리를 감각하고, 옅은 냄새를 지각한다. 빈 공간에서 긴장을 경험할 만큼 무뎌졌던 촉각이 곤두서고, 나를 응시하고 있는 사물들을 날선 감각으로 느낄 수 있다. 어쩌면 이것은 감각하고 있는 ‘나’를 감각 하는 것인지 모른다. 팬데믹은 격리, 비대면, 거리두기 등 익숙한 일상과의 단절을 요구했지만, 이로 인해 '나'를 감각할 수 있다. 팬데믹 블랙에서 감각되는 것이란 결국 새로운 존재하기(being), 새로운 관계하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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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1.3.20-4.18
장소 : 블루메미술관

참여작가 : 강은혜, 강현선, 김범중, 김윤하, 김진휘, 안경수, 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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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이력서 (2021)

Group exhibition

_관련 글(예술공간 의식주 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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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시대를 맞이하여 관객에게 보여줄 수 있는 예술의 형태에 대해 고민하면서 나온 기록물입니다. 이 전시에서는 출판물에 담긴 50명의 예술가가 만든 50건의 이력서가 있습니다. 누구나 쓰는 이력서일 수 있지만 작가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나름의 방식대로 만들었습니다.  형식과 내용에 있어서 모두 다른 표준화되지 않은 이력서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가장 보편적인 종이에 담긴 다양한 군상이 발견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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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1.03.09(화)-03.14(일)
장소 :예술공간 의식주

참여작가 : 공룡, 구영웅, 김다슬, 김도연, 김동섭, 김두은, 김리나, 김수진, 김유림, 김윤재, 김윤하, 김재, 김정옥, 김찬민, 김평진, 김희준, 더블황, 로지은, 로정후, 민지훈, 박주연, 박태준, 박희주, 방혜린, 서지원, 염지현, 오윤, 오종원, 유유, 유주리, 윤대희, 윤지현, 이나림, 이현화, 이혜주, 임여송, 임지민, 임희윤, 장미희, 장정임, 전홍렬, 정수연, 젤리박, 최서희, 티처림, 피작가, 함미나, 현가비, 황민규, 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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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각 (2020)

Group exhibition

_관련 글(동북권역마을배움터 심한기 대표 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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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의 청년예술가 5인이 준비하는 '2020 청년공유 우리동네 전시'는 매우 유쾌하고 흥미로운 해체의 과정이다. 개인의 일상이나 시선, 물리적 공간과 거리감, 낯설음과 불편함, 정지된 의심과 상상들을 다시 해체해보는 과정이다. 짧은 몇 개월간의 시간 속에서도 상호적 연관성을 발견해가고 있다. 이는 '청년 예술가 지원'이라는 매우 수직적인 한계를 스스로 해체해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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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0.12.10-16(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취소/ 온라인 대체)
장소 : 싸롱드비

참여작가 : 김다솜, 김수빈, 김윤하, 배선영, 송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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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콜로지 지혜의 창고(미디어생태로서의 밈) (2020)

Group exhibition

_관련 글(이상윤 미술사가 글 인용)

밈(meme)은 사이버 공간이라는 새로운 공간의 개척으로 탄생한 새로운 문화 현상이다. 디지털 기반의 문화답게 밈은 증식, 확장, 변이, 이식 등에 자유로울 뿐 아니라, 때로는 탈문맥적이기도 하며, 다양하고 유기적인 전개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서 미디어 아트 팀으로 참여한 7명의 작가들은 벽돌공장과 관련해 미디어아트 생태로서의 밈을 생산한다. 변이나 합성과 근접한 강지영, 이식적 방식을 다루는 이명섭, 이지숙, 그리고 감각의 확대를 보여주는 김윤하의 작품과 빛, 데이터, 픽셀과 같이 비물질적인 것을 물질에 적용한 정정주, 공은택, 정아사란까지 벽돌공장에 대한 다양한 미디어 생태를 형성하고 있다. 이로써 벽돌공장은 이전에 공간에 부여되었던 기능적인 문맥에서 벗어나 벽돌공장의 밈으로서 재탄생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일시 : 2020. 11.04(수) ~ 29(토)
장소 : (주)신중앙요업

참여작가 : 정정주, 김윤하, 이명섭, 정아사란, 이지숙, 공은택, 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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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다니는 것은 결국 발밑의 무언가가 되어 (2020)

Group exhibition

_관련 글(정다운 큐레이터 글 인용)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실 완전히 소멸되지 않는다. 생명을 다 하더라도 이전의 형태와 같지 않을 뿐, 그것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는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어딘가에서 또 다른 형태로 존재한다. < 떠다니는 것은 결국 발밑의 무언가가 되어 >는 이러한 물리학적 접근에서 비롯한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모양은 ‘있음’에 있어서 오히려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물리학의 언어. 이것이 요란하지 않게 힘이 된다. 여기에 인간적 사유가 만나면서 더 이상 실존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어떤 대상은 그것 자체로 현존한다. 어떤 대상의 생을 추적하고, 그 위에 새로운 것을 쌓으면서 우리는 그 나름대로의 농밀한 존재를 만나는 것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김문기, 김윤하, 오윤 작가는 시간이 지나 사라졌고 사라질 것이라 여겼던 존재를 다시 보고 다룬다. 세 작가에 의해 정처는 알 수 없지만 어떤 존재의 파편은 새로운 변주곡을 만들어 ‘있음’을 증명한다.


일시 : 2020. 10. 13 (화) ~ 31 (토) 오후 1-7시
장소 : 임시공간

참여작가 : 김문기, 김윤하, 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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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프로젝트 3rd < S.O.M.E > (2019)

Group exhibition

_관련 글(이경미 큐레이터 글 인용)

섬 프로젝트_제주 세 번째 전시, < S.O.M.E >은 현대 사회의 개인이 가지고 있는 주체성에 대한 다양한 예술적 담론이 생성되는 장을 만들고자 기획 되었다.
우리는 엄마의 배 속에 자리잡는 순간부터 타자와의 관계에 연결되고, 시간 속에서 수없이 많은 배치에 위치지어지며, 중국의 변검술처럼 양태를 바꾼다. 인간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문화를 강제받고, 크고 작은 사건을 만나며 수많은 자아를 생성한다. 우리가 한 인생을 살면서 부여받은 이름들은 얼마나 많으며, 그 안에서 또 얼마나 많은 주체들이 생성될까?
전시 < S.O.M.E >에서는 모두 다른 문화와 배치 속에서 살아온 9인의 작가들이 현대사회의 개인의 모습에 대한 다양하고 폭넓은 화두를 선사할 것이다.

일시 : 2019. 8. 20 (화) ~ 30 (금)
장소 :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1& 2

참여작가 : 김이화/ 문엠마/ Dey Kim/  Lera Zavyalova/ Veera Lohiniva/ 김윤하/ 김영은/ 이재선/ 최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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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양면은 언제나 끈끈하게(2019)

Group exhibition

_관련 글(예술공간 의식주 자료 인용)

이번전시는 예술공간 의식주가 가지고 있는 물리적인 형태에서 출발합니다. 전시공간이기 이전에 약 50년의 세월을 가진 주거공간, 혹은 수많은 건물 사이에 남겨진 자투리 땅에 지어진 공간, 내부에 존재하는 수많은 흔적과 단서를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두 명의 작가는 이를 통해 각각 시간의 이면과 물리적 반응 대한 이야기를 건냅니다. 전혀 다른 공간과의 이원 생중계,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끈끈한 오브제(슬라임)를 활용하여 무엇과 무엇 사이이의 반응을 이끌어냅니다. 예술공간 의식주에 마련된 시공간의 틈새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19.07.13-07.28
장소 : 예술공간+의식주

참여작가 : 김윤하,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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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청년아시아미술제 특별전 < 쌀롱 >(2019)

Group exhibition

_관련 글(창원아시아미술제 글 인용)

‘살롱(salon)’의 어원은 이탈리아어의 ‘sala’이며, 프랑스어로 ‘거실’을 뜻한다. 17~18세기에는 예술가들이 모이는 장소이거나 서양 상류 계급의 응접실을 말했으며, 그 외에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사교적 집회’, 미술 정기 전람회‘등과 같은 다양한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이번 청년아시아미술제 특별전인 < 쌀롱 >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 무엇 하나를 지칭하여 의미를 함께하지 않는다. 고급스러움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며, 누구나 참여하고 싶어 하는 사교의 장도, 고전적 작품을 추구하는 미술전도 아니다. 작가를 꿈꾸거나 그 길을 걷기 시작한 청년들이 모여, 자신만의 세계로 탄생된 작품으로 다른 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그러한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며, 다양한 생각이 공존함을 보이기 위한 전시이다.
마지막으로 힘들고 어려운 작가의 길을 걷는 청년들에게 표준어법의 ‘살롱’이 아닌 경상도식의 발음 표기인 ‘쌀롱’이라 표기하는 위트로 위로와 응원을 대신한다.

일시 : 2019.5.29-6.9
장소 : 창원 성산아트홀 전시장


참여작가 : 김윤하 외 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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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프로젝트 : 실험실 (2019)

Group project

_관련 글

프로젝트 리뷰글(안대웅 큐레이터)
https://cafe.naver.com/seoulartspace/6361


일시 : 2019. 5. 30 ~ 6.16
장소 : 서교예술실험센터 아트인포+서교의 뜰


_전체 프로젝트 관련

기간: (1차) 2019.5.9-5.27/(2차)2019.05.30-6.17


장소 : 1호 아트인포+서교의 뜰, 2호 전시장(예술다방 인접), 3호 다목적 공간(지하1층), 4호 세미나실(2층)

참여작가 :

1차_창작집단 씨비엠/이현주/원익x유재/이민아, 최소영
2차_기뮤나(김윤하)/박미량/며칠간의 실험실/ 권아람, 이성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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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청년아시아미술제 특별전 < 쌀롱 >(2018)

Group exhibition


일시 :  2018. 10. 05 ~ 2018. 10. 09
장소 : 성신여자대학교 파이룸 / SPACE B1


< 관련 프로그램 >

멘토링: *참여작가대상
< < 1차: 참여작가-멘토 쇼케이스 > >
10.6(토) 2시-4시, 성신여자대학교 조형1관 210호
멘토: 임근준(평론가), 고충환(평론가), 정재호(작가), 최두수(UNION ARTFAIR대표)
< < 2차: 참여작가-멘토 쇼케이스 > >
10.7(일) 2시-4시, 성신여자대학교 조형1관 210호
멘토: 홍경한(평론가), 이관훈(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 대표), 심소미(독립큐레터)
참여작가 90명을 대상으로 만나기를 희망하는 작가, 평론가, 미술관계자를 조사하여 다수의 멘토를 초대, 멘토 7인에게 사전 배포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 1작가별 1멘토 매칭, 프로그램 당일 콜로키움 방식으로 진행


참여작가 :  이승호, 박은지, 공예지, 신연식, 김현기, 김수영, 박정호, 오정민, 박관수, 이송희, 이수빈, 이지희, 허혁준, 허정, 송준영, 최용혁, 김민정, 황경태, 김선우, 조유미, 이민지, 이훈상, 장수지, 백수연, 김윤하, 나인성, 이혜주, 김민지, 나하린, 박하늬, 김민성, 최윤정, 성지연, 정진욱, 김지희, 김한, 김세연, 박선민, 손주왕, 백요섭, 노형규, 윤유진, 오승언, 이영욱, 정연지, 이하은, 김수호, 이다솜, 박지원, 윤은지, 노혜경, 오동숙, 권민아, 이유경, 정연희, 김진주, 이아영, 임재형, 김지윤, 이나하, 마동원, 이진아, 석수연, 곽아람, 이보람, 최명원, 양재윤, 채효진, 김도현, 이예진, 박형진, 안재은, 김은진, 이대영, 이윤정, 김민수, 한명욱, 최우영, 최은영, 이미솔, 김희동, 심혜진, 정이수, 이선미, 이유라, 강혜지, 박성은, 전도예, 박수형, 노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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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상수집소(2018)

First solo exhibition

일상에서 부유하고 곧 사라지는 특정한 감각들을 수집하고, 그것들을 분류하여 연구한다. 그리고 그것으로 공간을 재구성한 전시

일시 : 2018.09.04-09.09
장소 : 사이아트 스페이스 전관


참여작가 : 김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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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2(2018)

International group exhibition

일시 : June 8 – 24 , 20182018. 6. 8 – 24
장소 : CICA Museum


참여작가(Featured Artists ) : Shaliqua Alleyne, Milena Apostolović, Namen Basil, Farzin Foroutan, Sarah Gaafar, Yoon Jeong Jang 장윤정, Na Yeon Kim 김나연, Yoonha Kim 김윤하, Victoria Lavorini, PANSWER, So Eun Park 박소은, Khadijah Rehman, Lex Eliot Rose, Annie Sungka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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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하의 생체실험실, 만상수집소(프로젝트 참여)(2018)

룬트갤러리, 공에 도사가 있다(인디아트홀 공 별관)에서 진행되는 62명의 프로젝트 전시

생체실험실 2018: _____의 쇼윈도우, _________.는
 '당신의 쇼윈도우, 보여주고 싶은 무언가.'라는 슬로건으로 모집 된 62인/팀이 그들의 개성 넘치는 쇼윈도우를 선보인다.
 

일시 : 2018.5.21
장소 : 공에도사가있다(인디아트홀공 별관)

_전체 프로젝트 관련

기간: 5월 1일 ~ 5월 31일 (31일간)
방식: 매일 다른 참여자/팀이 개별 쇼윈도우 활동을, 한 달간 릴레이 형식으로 매일 두 곳의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5월 한 달 동안 생체실험실은 매일 62가지 쇼윈도우를 선보인다.
 
공간
룬트 갤러리: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10길 88
공에도사가있다: 서울 영등포구 선유서로30길 30
 
참여 작가 (Artists)
신이안 / 김진아 / 서도이 / 김영성 / 김소희 / 이소현 / 김현진 / 강민지 / 김준형X박경수 / 강슬기 / 이윤서시 / 문종현 / 이예지 /송유경 / 박해선 / 손유나 / Dawid Liftinger / 유형욱 / 최영원 / 주다은 / 유수진 / 김경은 / 고의선 / 신가혜 / 신해인 / 손소현 /한솔 / 이채은 / 나미나 / 유려한 / 이슬
 
Viktoria Schmid / Sarawut Chutiwongpeti / 노경화 / 이성 / 서효은 / 권선화 / 문세연 / 강민지 / 임지혜 / 양지영 / 홍예진 /송승욱 / 김윤정, 송수인, 최윤정 / 박지영 / 한솔비 / 한혜민 / 배소영 / 이신아, 고의선 / 김진혁 / 유려한 / 김윤하 / 유지영 /이미경 / 이종현 / 김상현 / 노지영 / 정아사란 / 조주현 / 손효주 / 구래연 / 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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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S!(2018)

Kim Yoonha have become the Final AUO Artist in 2018 1st Session.

Art-Uni-On 2018 1st Session Artist

Global art school network, 'ART-UNI-ON',
AUO is a mid- and long-term cooperation project between the Department of Art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Hyundai Motor Company.

2018.1- 6 (6months) 총 6개월 간 AUO 아티스트로 활동예정.


매칭 멘토 : 김태윤 작가, 신보슬 큐레이터(토탈미술관)

AUO 아티스트혜택

1. ART-UNI-ON 100만원장학금제공
2. ART-UNI-ON AWARDS 수상의기회제공
3. MMM Program-오프라인프로그램
4. 문화예술계의영향력있는멘토로부터의크리틱 및 평론글 제공
5. AUO 아티스트온라인홍보
6. AUO 아티스트오프라인포트폴리오
7.연간OPEN PORTFOLIO REVIEW 및 만찬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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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wing, wing(2016)

Group exhibition


일시 : 2016.6.16-6.22
장소 : 아트스페이스 오

참여작가 : 김윤하, 이혜진, 정화정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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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INNER(2016)

Group exhibition


일시 : 2016.6.16-6.22
장소 : 아트스페이스 오

참여작가 : 김윤하, 이혜진, 정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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