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거슬리는 무언가를 그림으로 기록한다.
그 거슬림은 불쾌하기도 아름답기도 모호하기도 한 어떤 것이며,
기록으로 인해 박제된 이미지는 첫 모습과는 사뭇 다른 무언가로 변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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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the basic.
나에게 설치는 상상하는 것을 공간으로 느낄 수 있게 풀어내는 것이고
영상은 내가 만든 시간성을 가진 새로운 세계, 혹은 다큐멘터리에 가깝다면
그림은 수행과 관찰을 위한 도구이다.
조각은 이 모든 것을 엮는 줄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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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은 나와 가장 가까운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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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ks_ver_painting and dra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