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p a c e s t a b i l i z a t i o n
공 간 안 정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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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낯선 공간인 예술공간 의식주라는 공간과 작업실이었던 경일빌딩 309호 사이에서 오는 공간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하여 의식주 공간 곳곳마다 나의 흔적인 슬라임을 남겼다. 공간 마다 나의 흔적을 남기면서 이 공간과 나의 안정감을 도모했다.
설치 기간동안, 또한 전시 기간 동안 공간에 본인과 공간의 틈이 느껴지는 부분에 슬라임을 붙여가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 공간안정화 > | 가변설치 | 슬라임(액체괴물) | 2019 | 예술공간 의식주 공간에 맞게 슬라임 설치
< Space stabilization > | Variable installation | Slime | 2019 | In Art space Necessaries
< 공간안정화 > 전시 전경
< 공간안정화 > 전시 전경
< 공간안정화 > 상세 이미지
< 공간안정화 > 상세 이미지
< 공간안정화 > 상세 이미지
< 공간안정화 > 상세 이미지
< 공간안정화 > 상세 이미지
< 공간안정화 > 상세 이미지
< 공간안정화 > 상세 이미지
→ 관련 작업
압축된 표면_예술공간 의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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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된 표면_경일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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