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방 프로젝트에서 진행한 전시로 하강하고 상승하기를 반복하는 풍선과 식물 죽음의 장례, 경계지을 수 없는 단어들을 영사한 영상 등이 섞이면서 삶과 죽음, 경계가 모호한 것들에 대한 것들을 상기시키는 작업이다.
< A 시리즈 > 전시 전경 | 2017
Balloon catching(풍선잡기) | 가변설치 | 헬륨가스, 주황색 풍선, 낚시대 | 2017
떨어진 풍선과 깨진 화분
< 경계 지을 수 없는 경계 > | 가변설치 | 싱글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무음) | 2017
< 경계 지을 수 없는 경계 > | 가변설치 | 싱글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무음) | 2017